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상드르 뒤마 (문단 편집) === 에세이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8993952868_1.jpg|width=100%]]}}} ||{{{+1 '''알렉상드르 뒤마의 프랑스사 산책'''}}} ''Gaule et France'' ([[1833년|1833]])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뒤마가 쓴 역사서이다. 풍부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 희곡 등 뛰어난 작품을 남긴 뒤마는, 이번 책에서도 생생한 인물 묘사와 역사를 보는 독창적인 시각으로 파란만장한 프랑스 역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카이사르가 갈리아 지역을 점령하여 로마 문명을 전파한 고대에서 프랑스 혁명을 거쳐 루이 필리프가 '시민왕'으로 등극한 근대에 이르기까지, 프랑스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민중은 어떻게 자유를 쟁취하며 성장하였는지가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진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k942635305_1.jpg|width=100%]]}}} ||{{{+1 '''몽테크리스토성의 뒤마'''}}} ''Histoire de mes bêtes'' ([[1845년|1845]])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뒤마의 자전적 픽션. 뒤마는 당시 19세기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대단한 명성을 날렸다. 친구 빅토르 위고는 이 세기의 어떤 유명세도 뒤마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말한 바 있다. 연이은 소설과 연극의 성공으로 부유해진 뒤마는 유명 건축가인 이폴리트 뒤랑에게 부탁해 집을 짓는다. 그 집은 사람들에 의해 '몽테크리스토성'이라고 불리게 된다. 이 책은 뒤마가 몽테크리스토성에 살던 1847년 전후로 함께 지낸 동물들의 이야기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8997972251_1.jpg|width=100%]]}}} ||{{{+1 '''뒤마 요리사전'''}}} ''Grand Dictionnaire de cuisine'' ([[1873년|1873]])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뒤마의 마지막 작품. 이 책은 요리가 무엇인지 안내하는 길잡이다. 음식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교양서이기도 하다. 작가 뒤마는 미식가로서 폭넓은 경험을 이 책에 옮겨놓았다. 그는 친구를 위해 요리해서 함께 먹고 마시기를 좋아했다. <몽테 크리스토 백작>과 <삼총사> 등 그의 소설에서도 식사와 요리를 중시했다. 뒤마는 요리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으려고 했다. 그는 역사와 어원과 함께 재료부터 설명했다. 여기에 여행의 체험담을 덧붙였다. 실제와 허구를 가리지 않았다. 문학 작품도 인용했다. 그는 많은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요리를 맛보고, 메뉴를 수집했다. 가는 곳마다 그 지역 최고의 요리사를 만나 관습을 알아보고, 특별한 음식을 맛보았다. 이렇게 경험담을 이용하고, 근거를 밝혔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